🌟 다 된 죽에 코 풀기

속담

1. 거의 다 된 일을 어이없이 망쳐 버리는 것.

1. BLOW ONE'S NOSE ON THE JUK, RICE PORRIDGE, THAT WAS ALMOST COOKED: To spoil something almost completed by an absurd or ill-timed mistake.

🗣️ 용례:
  • 보고서를 다 작성했는데 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컴퓨터를 껐어.
    I finished writing the report, but i turned off the computer without saving the file.
    다 된 죽에 코 풀기가 따로 없구나.
    There's no such thing as blowing your nose in a porridge.

2. 다른 사람의 다 된 일을 매우 나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.

2. BLOW ONE'S NOSE ON THE JUK, RICE PORRIDGE, THAT WAS ALMOST COOKED: For one to disturb something almost completed by someone else in a very wrongful way.

🗣️ 용례:
  • 내가 미술 숙제 좀 도와 줄까?
    Can i help you with your art homework?
    다 된 죽에 코 풀지 말고 저리 가.
    Don't blow your nose on the porridge and go away.

💕시작 다된죽에코풀기 🌾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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